[날씨] 아침보다 10℃ 이상 기온 '쑥'...퇴근길엔 다시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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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쾌청한 하늘 아래 가을볕에 한낮 기온이 크게 올랐는데, 퇴근길 해가 지고 나면 다시 기온이 내려가 서늘해집니다.
쾌청한 공기 속에 지금 제 뒤로 힘차게 흐르는 폭포를 바라보고 있자니 더욱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해가 지면 기온이 다시 내려가면서 퇴근길은 금세 선선해지는 만큼 겉옷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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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면 기온 금세 내려가…퇴근길 다시 '선선'
독감 환자 급증…사람 많은 곳에서 마스크 착용을
[앵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쾌청한 하늘 아래 가을볕에 한낮 기온이 크게 올랐는데, 퇴근길 해가 지고 나면 다시 기온이 내려가 서늘해집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채영 캐스터! 아침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올랐다고요?
[캐스터]
네, 서울은 맑고 파란 하늘 아래 현재 기온이 26.5도까지 올랐습니다.
쾌청한 공기 속에 지금 제 뒤로 힘차게 흐르는 폭포를 바라보고 있자니 더욱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시민들도 산책을 하거나 그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한낮에도 바깥 활동하기 참 좋은 날씨인데요.
해가 지면 기온이 다시 내려가면서 퇴근길은 금세 선선해지는 만큼 겉옷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전국의 일교차가 13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과 대전 15도로, 중부는 예년보다 2도가량 낮게 출발하겠고, 대구 18도, 부산 20도로 남부는 예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28도까지 올라, 반짝 늦더위가 나타나겠고, 대구와 부산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부터 제주도에는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 금요일에는 동해안 지역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했다고 해도 면역력이 생기는데 1~2주 걸리는 만큼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홍제천 폭포에서, YTN 원채영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김도윤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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