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피지컬AI 협의체 가동…현장 밀착 지원

김동철 2026. 9. 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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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피지컬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피지컬AI 미래전략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의체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 전문가 15명으로 꾸려졌으며 오는 21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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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피지컬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피지컬AI 미래전략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의체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 전문가 15명으로 꾸려졌으며 오는 21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회의를 연다.

정기회의에서는 매회 정책·기술·산업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자유 토론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정부 정책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 공모사업 공동 대응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기업들의 실증·시험·인증 및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수렴해 현장 체감형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는 협의체와 함께 ▲ AI 신뢰성 기반 역량 강화 ▲ 피지컬AI-J밸리 조성 ▲ 전북 AX(인공지능 전환) 산업벨트 구축 ▲ 전문인력 및 기업 생태계 조성 등을 논의하고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논의된 과제는 시의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전북도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협의체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정책에 녹여내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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