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속도조절론 확산” 증권가 주목한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이하 AI)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AI 투자와 개발 경쟁이 둔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IM증권은 AI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을 이어가는 데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도 지속되고 있어 개발 속도조절이 쉽지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도 AI투자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AI 투자 선순환 이어져
iM증권 “피지컬 AI 시대 예상보다 빨리 올 것”

인공지능(이하 AI)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AI 투자와 개발 경쟁이 둔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IM증권은 AI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을 이어가는 데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도 지속되고 있어 개발 속도조절이 쉽지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도 AI투자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미국 역시 AI 개발을 늦추는 사이 중국에 주도권을 내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규제에 적극 나서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막대한 AI 투자가 성장과 수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형성된 만큼 투자 사이클을 급격히 멈출 경우 신용위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IM증권은 AI 속도조절론이 역설적으로 AI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피지컬 AI를 포함한 AI경제 시대가 예상보다 이르게 가시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EO가 알아야 할 미래의 고객은? 조영태 서울대 교수 ‘인구와 부’ 강연
- “이거 사러 절에 가요”… 줄 서서 사는 ‘목탁 키링’
- “주 52시간이 핵심” 메가특구 노동특례 노사정 담판
- 송지오(SONGZIO)-디즈니코리아 협업 컬렉션 공개, 한국 민화 정서 담다
-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서 10년간 사용
- [속보]쉴 새 없이 오르는 서울 집값...84주 연속 상승
-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불법 반입 2년새 1200배…'짝퉁'도 반입
- “한국 주식 지금 사라”...‘깜짝’ 전망 나왔다
- 李대통령, BTS 티켓 11만→300만 원에 "암표 수익 끝까지 추적·환수"
- "13세 미만 SNS 금지"...파격 정책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