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퍼블릭스, (주)모색과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마케팅 맞손

이경섭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lee.kyungseop@mkinternet.com) 2026. 9. 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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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캠페인 전문기업 ㈜퍼블릭스(대표 은희창)와 인공지능(AI)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모색(대표 이수영)이 'AI 기반 홍보·광고 콘텐츠 및 통합마케팅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 공공기관·지자체 대상 홍보사업 공동 수주 ▲ 홍보영상·TVC·숏폼 공동 기획·제작 ▲ 실존 모델 기반 광고 상품 개발 ▲ 콘텐츠의 권리·품질 관리 체계 공동 적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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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전략과 생성형 AI의 결합, 공공·민간 사업 공동 수주 추진
(왼쪽부터) ㈜퍼블릭스 은희창 대표, ㈜모색 이수영 대표가 인공지능(AI) 사업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퍼블릭스>
PR 캠페인 전문기업 ㈜퍼블릭스(대표 은희창)와 인공지능(AI)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모색(대표 이수영)이 ‘AI 기반 홍보·광고 콘텐츠 및 통합마케팅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검증된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기술을 공공 영역으로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퍼블릭스는 공공정책·브랜드 PR과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 전략 설계를 맡고, 모색은 베테랑 제작진의 기획력을 바탕으로 이를 생성형 인공지능(AI) 크리에이티브로 구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양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 공공기관·지자체 대상 홍보사업 공동 수주 ▲ 홍보영상·TVC·숏폼 공동 기획·제작 ▲ 실존 모델 기반 광고 상품 개발 ▲ 콘텐츠의 권리·품질 관리 체계 공동 적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실존 모델을 활용한 AI 광고상품 개발과 권리·품질 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은다. 특히 계약된 권리 범위 안에서 제품과 이슈에 맞춰 소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AI 기반 멀티 콘텐츠 시스템’을 구축해 매체별 맞춤형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 같은 접근은 모색이 시장에서 거둔 실질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모색은 가수 신유를 모델로 한 건강기능식품 ‘숨채움’ 광고를 별도의 현장 촬영 없이 생성형 AI 기술만으로 제작해 성공적인 조회수와 효율적인 시청 비용(CPV)을 기록했다. 아울러 기존 제작 공정에서 발생하던 모델료와 촬영비, 제작비 등의 고정 지출을 줄여 대폭의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하며 사업성을 확인했다.

한편 양사는 공공 영역 도입의 핵심 전제로 권리관계 정리와 엄격한 검수 절차를 강조했다.

초상권·성명권 및 AI 활용 범위에 관한 정식 계약을 바탕으로 사전 승인을 거쳐 광고를 집행하며, 인공지능기본법의 투명성 원칙에 따른 AI 생성 표시제와 자체 이미지 일치도 검수 시스템을 적용해 딥페이크 및 무단 합성 리스크를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술적 효율성은 물론 신뢰성까지 확보한 공공 홍보 모델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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