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소유진, 스태프 전원에 '순금 1돈' 선물…"힘들 때 팔아써라"
박서연 기자 2026. 9. 15. 14:46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소유진이 스태프들에게 통 크게 순금 1돈씩을 선물했다.
15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소유진은 최근 GS샵 간판 프로그램 '소유진쇼'(소쇼) 론칭 2주년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랜 시간 동고동락해 온 스태프 전원에게 금 1돈짜리 골드바를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운을 담아 '더 힘차게, 오래오래 함께하자'는 응원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 관계자는 "소유진이 지난 2주년 지금의 '소쇼'를 함께해 준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준 선물"이라며 "'힘들 때 꼭 팔아서 써라'라는 재치있는 말도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금이라는 특별한 선물의 의미도 있지만, '함께'라는 말을 잊지 않아줘서 고맙다. 꼭 선물 때문이 아니더라도 훈훈한 2주년이다"라고 덧붙이며 미소지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는 소유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스태프들까지 살뜰히 챙기는 특급 미담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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