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말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나솔' 31기 영식, 조모상 비보→작별 인사 [MHN:피드]

안지훈 2026. 9. 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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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한 영식(가명)이 조모상을 당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영식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훈훈한 외모와 근육질 몸매는 물론, LG에너지솔루션에 재직하며 자산을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현재 자가를 마련한 상태라는 점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나는 솔로' 당시 할머니와 부모님이 연로해지실수록 결혼에 대한 생각이 커졌다는 진심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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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1기 영식, 정희와 최종 커플 됐으나 현실 인연으로 이어지진 못해
출처:영식(가명)

(MHN 안지훈 기자) SBS Plus·ENA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한 영식(가명)이 조모상을 당했다.

지난 14일 영식은 자신의 계정에 할머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며 조모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할머니께서 주신 사랑 덕분에 저는 참 많이 행복했다"며 먹먹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의 마지막 길을 함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할머니, 이제는 아프지 말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덧붙였다.

1989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영식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훈훈한 외모와 근육질 몸매는 물론, LG에너지솔루션에 재직하며 자산을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현재 자가를 마련한 상태라는 점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영식은 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남다른 효심으로도 주목받았다. 그는 과거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약 5개월 동안 아버지를 간호했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대화 스타일과 다정한 성격도 주목을 받으며 인성에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는 '나는 솔로' 당시 할머니와 부모님이 연로해지실수록 결혼에 대한 생각이 커졌다는 진심을 전한 바 있다. 영식은 해당 방송에서 정희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2021년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SBS Plus와 ENA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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