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3억 기부…"따뜻한 힘 되길"

최수빈 2026. 9. 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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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생일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이날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각 1억 원씩,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5000만 원씩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필릭스가 전달한 성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 청소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의 취약계층 환아 지원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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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기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필릭스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사진은 필릭스가 지난 8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스트레이 키즈 미니 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생일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이날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각 1억 원씩,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5000만 원씩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필릭스가 전달한 성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 청소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의 취약계층 환아 지원에 사용된다. 또한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의 그림책 매개 문화 교육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 일환인 모국어 그림책 창작·제작,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한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필릭스는 그동안 꾸준한 기부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4년에는 유니세프의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 위생 지원 사업과 월드비전의 국내 식생활취약아동 조식지원사업(아침머꼬)에 기부했다. 2025년에는 생일을 맞이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 월드비전 가족돌봄아동 지원, 유니세프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위생 지원 사업을 위해 성금을 보탰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도 2025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 홍콩 월드비전에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했다.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현재 월드투어 'RUN IT(런 잇)'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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