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여행사 차렸다…"내 힘으로 해내서 뿌듯"

김태형 기자 2026. 9. 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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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여행사를 차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최송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내외여행업 등록해서 관광사업자가 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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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여행사를 차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최송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내외여행업 등록해서 관광사업자가 됐다"고 알렸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최송현은 "나 여행사 사장님 됐다"며 "유튜브 초창기 시절부터 우리 부부와 함께 투어 가고 싶다고 말씀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많았다. 코로나에 교통사고에. 꿈꿀 때마다 우리 발목을 잡는 여러 상황에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드디어 여러분과 함께 할 투어를 모집하고 떠날 수 있게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무실도 구하고 관광사업 등록에 필요한 많은 서류를 준비하느라 멘붕이 올 때도 있었지만 결국 내 힘으로 해내서 엄청 뿌듯하다"고 전했다.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상상플러스' 등을 진행했다. 2008년 퇴사 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인사동 스캔들'과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감자별 2013QR3' '공항 가는 길'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한 2012년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한 뒤 2015년 스쿠버 전문 강사 자격증을 취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외 다이빙과 수중 투어 등 관련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2020년에는 3살 연상의 스쿠버다이빙 강사 이재한과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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