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시청률 견인한 남배우, 3년 만에 돌아왔다…고밀도 서스펜스로 기대감 증폭시킨 韓 드라마 ('키드냅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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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지적 카리스마를 앞세워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이준기는 극의 중심을 잡는 주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준기와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호흡을 맞추는 첫 만남으로 구성됐다.
이는 2023년 '아라문의 검' 이후 이준기의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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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안지훈 기자) 배우 이준기가 지적 카리스마를 앞세워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이준기는 극의 중심을 잡는 주역으로 출연한다.
'키드냅 게임'은 한국과 일본, 홍콩이 함께 공동 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서울과 도쿄를 비롯해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준기와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호흡을 맞추는 첫 만남으로 구성됐다.
이준기는 서울 출신의 실력파 외과의였던 한기주 역할을 맡았다. 한기주는 과거 최고의 실력을 자랑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의료 현장을 떠난 인물이다. 사실상 은퇴한 상태에서 후배들에게 자문만 제공하며 조용히 지내던 그는 하나뿐인 어린 딸이 납치되는 사건을 겪으며 평온한 일상을 잃게 된다. 이준기는 SBS 드라마 '마이걸' 출연 당시 최고 시청률 24.0%의 흥행을 견인한 바 있어, 이번에도 '시청률 보증수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딸을 되찾기 위해 정체불명의 '키드냅 게임'에 참여하게 된 한기주(이준기)는 생명을 살려온 의사로서의 신념과 아버지로서의 절박한 본능 사이에서 가혹한 시험대에 오른다. '개와 늑대의 시간', '투윅스', '악의 꽃'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준기는 이번 작품에서도 극한의 상황에 몰린 인물을 통해 장르적 강점을 발휘한다.
제작진은 "이준기는 사랑하는 딸을 구하기 위해 한계를 넘나드는 아버지의 절박함을 밀도 높은 연기로 생생하게 그려냈다"고 밝혔다. 또한 "예측할 수 없는 딜레마 속에서 배우 이준기만이 가능한 고밀도 서스펜스가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하며, "이준기가 딸을 구하기 위해 한계를 넘나드는 절박함을 완벽히 체화했으니 고밀도 서스펜스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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