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상 안 줘도 美시상식은 참석해야지‥에미상서 명품백에 순백드레스

배효주 2026. 9. 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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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 수상 불발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윤여정은 9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에미상 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제78회 에미상 측은 앞서 열린 2일차 시상식에서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앞서 윤여정은 2021년 개최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여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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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여정이 수상 불발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윤여정은 9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에미상 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윤여정은 순백색 드레스에 명품백을 매치한 패션으로 우아함을 드러냈다.

제78회 에미상 측은 앞서 열린 2일차 시상식에서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윤여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로 해당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HBO 시리즈 'DTF 세인트 루이스'에 출연한 배우 린다 카르델리니가 받았다.

윤여정은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성난 사람들' 시즌2에서 억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 역을 맡았다. 20살 어린 김 박사 역의 송강호와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앞서 윤여정은 2021년 개최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여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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