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클래식 영재 발굴 ‘제9회 강원음악콩쿠르’ 19일 개최

오석기 기자 2026. 9. 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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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국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음악 영재와 신진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한 '제9회 강원음악콩쿠르'가 오는 19일 춘천교대 음악관에서 막을 올린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시의회, 춘천교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클래식 음악 발전과 음악 꿈나무들에게 전문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곡 부문 우수작은 2027년 상반기 한국피아노학회 강원지부 정기연주회에서 초연되는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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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주최 19일 춘천교대 음악관…17일

차세대 한국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음악 영재와 신진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한 ‘제9회 강원음악콩쿠르’가 오는 19일 춘천교대 음악관에서 막을 올린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시의회, 춘천교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클래식 음악 발전과 음악 꿈나무들에게 전문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초·중·고·대학생 및 동등 연령의 검정고시 합격생과 만 30세 이하의 신진 음악인·동호인(일반부)이다. 경연 부문은 피아노, 현악기, 관·타악기(마림바 한정), 성악, 국악기악, 작곡 등 총 6개 분야다. 특히 작곡 부문 우수작은 2027년 상반기 한국피아노학회 강원지부 정기연주회에서 초연되는 특전이 제공된다.

대회 당일 오전 9시 비공개 예선을 시작으로, 오후 1시 본선과 오후 3시 대상 경연이 일반 관객에게 공개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본선 1위 입상자를 대상으로 무기명 투표를 진행하여 전체 대상 1명(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장학금 100만 원)과 최우수상 5명(장학금 각 50만 원) , 각 부문 1위 15명(장학금 각 10만 원)을 최종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자정까지 공식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9회 강원음악콩쿠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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