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증량 안재현, 복근 운동만 하루 1000개…브래드 피트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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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차기 작품을 위해 주 7일 운동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안재현은 오전 8시40분께 헬스장에 가 운동을 시작했다. 안재현은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복근 운동부터 했다.
안재현은 일주일에 며칠 운동하느냐는 질문에 "일주일 다 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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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5/ned/20260915100410931yeal.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차기 작품을 위해 주 7일 운동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안재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헬스에 빠져버린 안재현의 요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안재현은 오전 8시40분께 헬스장에 가 운동을 시작했다. 안재현은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복근 운동부터 했다. 그는 “하루 1000개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1000개씩 하는 이유를 묻자 안재현은 “복근이 나와야 되니까. 간단한 원리다”고 답했다.
안재현은 일주일에 며칠 운동하느냐는 질문에 “일주일 다 온다”고 했다.
오전 8시40분께 운동을 시작해 웨이트 트레이닝과 1시간가량의 유산소 운동을 소화하고 샤워와 식사까지 마치면 오후 2시30분이 된다고 설명했다.
안재현은 운동에 빠지면서 생활 습관도 달라졌다고 했다. 평소 술을 좋아한다는 그는 “시원한 맥주에 좋아하는 채널 보면서 잠드는 게 낙이었다. 이젠 맥주가 들어갈 공간이 없다. 솔직히 배부르다”고 말했다.
달라진 몸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운동 도중 거울을 본 안재현은 “슬슬 최면이 온다. 나 자신이 잘생겨 보이는 최면이 올 때가 있다”고 했다.
목표로 하는 몸은 영화 ‘파이트 클럽’ 속 브래드 피트라고. 트레이너는 “과하지 않은데 누가 봐도 예쁘게 밸런스 잡혀 있는 근육이 목표”라고 했다. 안재현은 “더 커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안재현은 차기작에 베드신이 있어 본격적인 증량과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최저 체중이 60kg까지 내려갔던 그는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77kg까지 몸무게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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