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엄마 맞아?'..'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초대형 종이 가방에 쏙 들어간 ‘비글미’ [Oh!llywood]

최이정 2026. 9. 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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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인기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용엄마'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으로 글로벌 사랑을 받은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Emelia Clarke)가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왕좌의 게임'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으며 영화 '미 비포 유',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마블 시리즈 '시크릿 인베이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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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HBO 인기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용엄마'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으로 글로벌 사랑을 받은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Emelia Clarke)가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What’s in your bag?”(당신의 가방 속엔 무엇이 들었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 캡처본을 게재했다. 해시태그로는 시차 적응(#jetlag)과 함께 “내가 이 가방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쇼핑을 충분히 하지 않은 것”이라는 위트 넘치는 문구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자신의 몸집만 한 대형 쇼핑백 안에 들어가 쏙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 가방 안에서 머리만 쏙 낸 채 "하이", "봉주르" 등의 인사를 하며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깜짝 놀란 표정부터 아이처럼 해맑게 폭소하는 모습, 가방 속으로 쏙 들어가는 귀여운 모션까지 선보이며 특유의 비글미와 털털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왕좌의 게임' 동료 배우 알파 앨런은 "가방 마음에 든다(Loves the bag)"라는 댓글을 남겼고, 영화 정보 사이트 IMDb 공식 계정 또한 "영화 같은 명작(a cinematic masterpiece)"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세계 팬들 역시 "너무 사랑스럽다", "역시 믿고 보는 에밀리아의 유머"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겁게 호응했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왕좌의 게임'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으며 영화 '미 비포 유',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마블 시리즈 '시크릿 인베이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에밀리아 클라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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