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5개 대학, AI·항공·바이오 미래인재 2만명 키운다

이승형 2026. 9. 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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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5일 영남대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영남대·경운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 총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인공지능 시대 대학은 기업과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이 지역기업과 함께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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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600억 투입,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비전 선포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15일 영남대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영남대·경운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 총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5개 앵커 대학의 공동 비전과 대학별 사업을 소개했다.

영남대는 AI 인재 4천명을 양성하고 영천(모빌리티), 경산(ICT), 의성(바이오)을 중심으로 AI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운대는 미래항공 분야 인재 6천명을 키우고 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는 바이오 융합 전공을 공동 운영해 1만명의 바이오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도와 대학은 이러한 전략산업 인재 양성에 4년간 600억원을 투입한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인공지능 시대 대학은 기업과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이 지역기업과 함께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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