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금융당국·경찰청과 '노쇼사기'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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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금융당국, 경찰청과 함께 소상공인을 노린 '노쇼사기' 피해 예방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지난 14일부터 한 달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경찰청과 노쇼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의 노쇼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거래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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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하주식 금융위 FIU 제도운영기획관, 이정만 금감원 금융사기대응단 국장, 임현정 신한지주 소비자보호부문 본부장, 가맹점 대표,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사기 통합대응단장, 박현주 신한지주 소비자보호부문장, 정해영 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본부 상무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출처=신한금융그룹]](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5/552778-MxRVZOo/20260915090846774maqb.png)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당국, 경찰청과 함께 소상공인을 노린 '노쇼사기' 피해 예방에 나선다. 배달앱 '땡겨요' 가맹점주 약 15만명에게 피해지원 보험도 무상 제공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14일부터 한 달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경찰청과 노쇼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을 사칭한 노쇼사기로 소상공인 피해가 이어지는 데 따른 조치다.
신한금융은 그룹사 영업점과 '신한 슈퍼SOL', 소셜미디어(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주요 피해사례와 예방수칙,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알릴 예정이다.
신한EZ손해보험은 이날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을 출시했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노쇼사기 피해를 보장하는 국내 첫 보험이다.
신한은행은 해당 보험을 '땡겨요' 가맹점주 약 15만명에게 무상 제공한다. 가맹점주가 가입에 동의하면 등록일로부터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노쇼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경찰 수사 결과 등에 따라 최대 300만원 한도에서 피해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은 가맹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리구매와 선입금 요구 등 잘못된 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캠페인에는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제주은행·신한저축은행 등이 참여한다. 각 영업점과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홍보영상과 포스터, 안내자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의 노쇼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거래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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