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북, 인공지능(AI) 동화책 플랫폼 ‘AI스토리교실’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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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전문 기업 스위트북(대표 박지민)이 2학기 개학 시즌에 맞춰 인공지능(AI) 동화책 창작 플랫폼 'AI스토리교실'을 전면 개편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위트북 관계자는 "AI가 이야기를 대신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창작 과정부터 학급 운영, 실물 동화책 제작까지 교육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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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대화형 창작 방식의 도입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서식 입력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채팅창에서 원하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바꿨다.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인 ‘이야기 요정’이 사용자의 답변에 따라 상상력을 넓혀주는 추가 질문을 던지면, 사용자는 이에 답하며 자연스럽게 주인공과 배경, 사건을 설정해 하나의 완결된 줄거리를 완성하게 된다. 기존 초·중·고급 3단계 수준별 구조는 유지하되 단계별 대화 요소를 세밀하게 다듬었다.
삽화 생성 방식도 한층 고도화됐다. 등장인물의 상세 설정과 선택한 화풍을 바탕으로 표지 이미지를 선제 제작한 후, 이를 기준점으로 삼아 본문 삽화를 생성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표지부터 본문에 이르기까지 그림체와 캐릭터 표현의 일관성을 크게 높였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대폭 개선됐다. 총 11쪽 분량의 본문 삽화를 한 번에 일괄 생성하는 기능을 갖췄으며, 이미지 작업 중에도 타 메뉴 이동이 가능해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작업 완료 여부는 ‘나의 동화책’ 페이지에서 즉시 확인 가능하다. 원고 수정 역시 특정 페이지만 골라 AI에 교정을 요청하거나 사용자가 직접 문장을 고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스위트북 관계자는 “AI가 이야기를 대신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창작 과정부터 학급 운영, 실물 동화책 제작까지 교육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위트북은 초고화질 디지털 인쇄 장비와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갖춘 포토북 전문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포토앨범 및 맞춤형 주문 제작 인쇄(POD)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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