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NST, 공통행정 전문화 인력 1차채용 시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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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공통행정 전문화 인력 채용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 홍보, 고충처리, 감사, 정보보안 등 5개 분야에서 100명 규모의 인력을 뽑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국립과천과학관과 우주항공청이 공동으로 19일 대한민국 독자개발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 5차 발사 기념 대국민 행사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우주청은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하여 전국 과학관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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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공통행정 전문화 인력 채용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 홍보, 고충처리, 감사, 정보보안 등 5개 분야에서 100명 규모의 인력을 뽑는다. 1차 채용을 통해서 64명을 뽑는데, 지원서 접수 기간은 14~29일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직무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공고를 확인해야 하며, 전형 일정,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NST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차 채용은 10월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NST는 이번에 채용된 신입 직원들을 단계적으로 출연연 행정전문가로 육성하는 한편, 경력 직원 채용으로 즉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확보해 전문성과 연속성을 갖춘 인력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식 이사장은 “공통행정 전문화의 핵심은 출연(연)에 공통으로 발생하는 행정 수요를 전문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고 했다.
■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이 제70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14일부터 18일까지 개회되는 이번 총회에서 국제사회와 원자력안전규제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회의 기간 중 아랍에미리트(UAE) 연방원자력규제청(FANR), 체코 원자력안전청(SUJB) 및 싱가포르 국가환경청(NEA)과 양자 회의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UAE와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로 규제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안전규제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는 동시에,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규제현안에 대해서는 주요국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항공우주 연구개발 지식과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연계하는 '카리 브레인(KARI BRAIN)'을 중심으로 연구와 행정 분야의 AX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카리 브레인은 3000억 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갖춘 대형 AI 모델이며, 항우연은 이 모델을 자체 운영하며 연구 및 행정 분야의 AI 전환(AX)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과 부서에 흩어진 항공우주 전문지식과 연구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항우연이 축적한 전문지식과 연구데이터를 AI와 연결해 연구자의 전문성을 뒷받침하겠다"며 "반복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핵심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항공우주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국립과천과학관과 우주항공청이 공동으로 19일 대한민국 독자개발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 5차 발사 기념 대국민 행사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누리호 5차 발사는 10월 7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응원하고 국민들의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과학관 부스와 천체투영관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우주과학과 누리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유이상 항우연 선임연구원이 강연과 함께 우주와 누리호를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할 시간을 가진다. 특별 이벤트로 오후 4시경에는 높이 27.2미터, 지름 3.5미터 누리호 실물 크기 작동 모형 기립 시연 후 누리호 모형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염원하는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된다. 행사는 국립과천과학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과학관 입장료 별도)로 참가할 수 있다. 체험 부스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해 체험이 가능하고, 토크콘서트는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 우주항공청(우주청)은 14일 경남 사천 송월테크놀로지에서 국내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기업과 함께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기업 독자 공급역량 확보 전략 SOS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 필요한 국내 기업의 공급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 관련 기업 8개사가 참석했다. 기업들은 ▲국산 복합재 소재·부품의 시험평가·인증 기반과 공동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수요기업과 연계한 실증 기회 확대 및 국산 소재 적용 지원 ▲수요·공급기업 간 중장기 사업정보 공유 등 합리적인 사업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우주항공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항공 소재·부품기업의 독자 공급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 현재 기획 중인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 우주청은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하여 전국 과학관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문화 행사는 국민들이 우주발사체 기술의 의미를 체험하고 우주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우주항공 체험 행사, 토크콘서트,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9일에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가 개최된다. 같은 날 사천에서는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와 함께 탐사 로버 제작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주항공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외에도 사천시청에서는 '누리호,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되다' 토크콘서트가 개최되고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로켓타고 우주가자'가 운영될 계획이다.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23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 특별전'이 상시 운영된다.
[김소연 기자 leci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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