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혜 집 테이블만 1억원..'갑부' 서장훈도 놀란 파노라마 한강뷰 ('이웃집 백만장자')

최이정 2026. 9. 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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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여왕' 이영혜가 한남동 초호화 자택과 400평 사옥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남다른 클래스를 입증한다.

오는 1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홈 인테리어 잡지를 탄생시키며 연 매출 최대 480억 원을 달성한 주거 문화의 선구자 이영혜의 인생사가 전파를 탄다.

서장훈이 "집에서 가장 값이 나가는 물건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영혜는 약 1억 원에 달하는 특제 테이블을 가리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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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잡지의 여왕' 이영혜가 한남동 초호화 자택과 400평 사옥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남다른 클래스를 입증한다.

오는 1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홈 인테리어 잡지를 탄생시키며 연 매출 최대 480억 원을 달성한 주거 문화의 선구자 이영혜의 인생사가 전파를 탄다.

50년 가까이 대한민국 잡지계를 이끌어온 이영혜는 인테리어, 웨딩, 육아, 남성, 명품 등 시대의 흐름을 읽은 전문 잡지를 연달아 성공시킨 주인공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잡지 속 모든 안목을 총망라한 그의 한남동 자택이 베일을 벗어 기대를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사주오행을 접목한 이영혜만의 이색 인테리어 철학이다. 이영혜는 "우리 집에 여자만 셋이 살고 있어 강력한 수컷의 기운이 필요했다"라며 현관에 배치한 '수컷 강아지 인형'을 소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집 내부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템으로 가득했다. 서장훈이 "집에서 가장 값이 나가는 물건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영혜는 약 1억 원에 달하는 특제 테이블을 가리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직접 디자인한 포도 문양 자개와 테이블 전체를 덮은 옻칠이 돋보이는 이 가구에 대해 이영혜는 "옻칠이 한국적 럭셔리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한남동 자택이 품은 '백만 불짜리' 전망이었다. 한 집에서 한강의 동쪽과 남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한강뷰가 펼쳐지자, 갑부로 알려진 MC 서장훈은 "보통 한강뷰 집에서도 이런 조망은 나오지 않는다. 혼자 보기 아까운 뷰"라며 혀를 내둘렀다.

뿐만 아니라 4개 동으로 구성된 400평 규모의 초대형 사옥도 최초 공개된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장예원은 "드라마 세트장 같다"며 감탄을 연발했고, 서장훈 역시 "이곳은 엄청나게 비싼 건물"이라며 예리한 부동산 촉을 발동했다.

/nyc@osen.co.kr

[사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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