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딸·아들, 둘 다 배우였다..父 이봉원 "나도 금시초문" [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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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자녀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신여성 마실 차 왔다가 초토화 내고 간 이봉원 (예능 조기종영 비하인드, 사업 실패, 박미선 투병 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현재 아들은 박미선과 함께 미스틱 스토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봉원과 박미선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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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신여성 마실 차 왔다가 초토화 내고 간 이봉원 (예능 조기종영 비하인드, 사업 실패, 박미선 투병 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이봉원은 "최상엽으로 바뀌었다는 얘기도 난 금시초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무대 위에서는 완전 다르더라. 뿌듯하더라"라며 "집에서는 '이렇게 해봐' 해도 우물쭈물하는데 어떻게 연기를 하나 싶었다. 인천대학교 연극영화과 나왔다. 그런 애가 연기를 하니까 또박또박 잘하더라. 나도 그런 모습을 못 봤다가 잘하더라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들이랑 딸 방송에서 뭐 좀 해주려고 그런데 걔들이 싫다더라"라고 했다. 현재 아들은 박미선과 함께 미스틱 스토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봉원과 박미선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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