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박스오피스 1위 독주…예매율 2~5위는 한국영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개봉 7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1083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예매율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디세이'는 5만 16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옵세션'이 2만 56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개봉 7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1083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예매율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옵세션’이 2만 56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3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8414명을 이끌며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893만 8826명이다.
4위는 ‘더 드라마’(4409명), 5위는 ‘호프’(3886명)이 차지했다.
예매율에서도 ‘오디세이’가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5일 오전 8시 15분 기준 ‘오디세이’의 예매량은 12만 3165장이다. 이어 2위부터 5위까지는 개봉을 앞둔 한국영화들이 줄을 이었다.
2위는 ‘암살자(들)’(7만 4745장), 3위는 ‘인턴’(7만 257장), 4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5만 882장), 5위는 ‘부활남: 더 레드’(1만 9164장)이 차지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국영화들이 예매율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면서 극장가 판도에도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암살자(들)’, ‘인턴’, ‘타짜: 벨제붑의 노래’, ‘부활남: 더 레드’ 등 기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하는 가운데, ‘오디세이’의 독주를 막고 한국영화가 새로운 흥행 주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셔세권' 집값 불장, 옆동네로 번졌다…토허제 ‘풍선효과’
- 김승원 청문회 ‘디데이’…李대통령, 고뇌의 ‘시간 속으로’ [오늘의 여의도]
- "李,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던 도올 김용옥 "지지율 연연 마라"
- 반도체지수 5.9%↓…뉴욕증시 누른 세 가지 악재[월스트리트in]
- 아시안게임 코앞인데 태풍까지…'두쥐안' 예상 경로 보니
- 삼전닉스 효과에 법인세 200조 돌파…‘한은 마통’ 절반 줄었다
- 폐업 위기 탈출, 235억 대박…아웃백 부활 비결은[마켓인]
- 노년층 빠지고 마용성 3040 들어온다…강남아파트 '자리바꿈'
- [단독]빌라 헐고 아파트 지으면 집 늘까?…재개발의 역설
- 김승원 '청탁 의혹' 제넨셀 치료제, 93명에 실제 투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