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오늘(15일) 컴백…가을 감성 어울리는 ‘사계, 그리고 너’

정희연 기자 2026. 9. 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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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창섭이 사랑에 관한 기억을 사계절에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창섭은 15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Lee;Make (Fragmenta Amoris)(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를 발매한다.

이창섭은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폭넓게 오가는 보컬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표현했다.

이날 이창섭은 앨범 발매 직후인 오후 6시 20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시티라이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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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이창섭이 사랑에 관한 기억을 사계절에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창섭은 15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Lee;Make (Fragmenta Amoris)(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계절이 흐르며 남겨진 여러 기억과 감정을 5곡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앨범명 ‘Lee;Make’에는 기존의 것을 다시 만드는 ‘Remake’가 아닌, 이창섭이 지금 보여주고 싶은 음악을 자신의 방식으로 완성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사계, 그리고 너’다. 여러 번 계절이 바뀐 뒤에도 모든 순간의 중심에는 여전히 찬란했던 ‘우리’가 남아 있다는 이야기를 노래한다. 이창섭은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폭넓게 오가는 보컬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표현했다.

수록곡에는 사랑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뜨겁게 사랑했던 기억이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로 남기를 바라는 ‘영화 같은 이야기’를 비롯해 윤종신이 프로듀싱한 선공개곡 ‘또 사랑이라니 (Prod. 윤종신)’, 쉼 없이 달려온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이름 없는 별’, 경쾌한 사운드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얹은 ‘초록별’까지 총 5곡으로 구성됐다.

‘Lee;Make (Fragmenta Amoris)’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사계, 그리고 너’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이창섭은 앨범 발매 직후인 오후 6시 20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시티라이브’를 선보인다. 공연은 국내 최대 사이니지 룩스(LUUX)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컴백 이후에는 전국투어로 팬들과 만난다. 이창섭은 오는 10월 16~1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Unknown(언노운)’의 막을 올린다. 이후 부산, 수원, 전주, 울산, 대구, 고양까지 총 7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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