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교 여신', 폰만 보고 있을 뿐인데…가슴 뛸 일?

서기찬 기자 2026. 9. 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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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보고 있는 송혜교는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단발머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형을 연상시키는 이목구비를 자랑했다./송혜교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아한 일상을 공유했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라는 짧은 글과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단발머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형을 연상시키는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스타일링 역시 돋보였다. 클래식한 레터링 티셔츠 위에 그레이 톤의 오버핏 재킷을 툭 걸쳐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으며, 블랙 쇼츠를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의자에 앉아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측면 각도에서는 뚜렷한 턱선과 그윽한 분위기가 강조됐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송혜교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물씬 풍겼다.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아한 일상을 공유했다./송혜교 소셜미디어

송혜교은 이외에도 파리의 서점이나 카페, 지인들과 인증샷 등을 앵글에 담았다.

근황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정말 멋진 밤이었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신” 등 폭발적인 찬사로 응원을 더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모델 선발대회 대상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순풍산부인과', '올인',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 수많은 대표작을 남기며 톱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송혜교는 연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팬들 곁에 돌아올 예정이다. 이 작품은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치열하게 삶을 개척한 이들의 성공과 성장을 다루며, 송혜교는 주인공 민자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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