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멤버, 4년 사귄 여친 두고 동료 여배우와 바람 피워 '활동 중단'[SC이슈]

백지은 2026. 9. 15. 0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기 보이그룹 오존 멤버 황문정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ET 투데이 등 대만 현지 매체는 14일 "황문정이 4년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로 공식 사과하고 활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회사와 멤버들, 늘 저를 지지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사생활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건 제 잘못이다. 이미 계약이 되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업무 외에 다른 연예 활동은 오늘 부로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기 보이그룹 오존 멤버 황문정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ET 투데이 등 대만 현지 매체는 14일 "황문정이 4년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로 공식 사과하고 활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황문정의 여자친구는 최근 SNS를 통해 "황문정이 영화 촬영을 시작한 뒤 같은 작품에 출연한 여배우와 경계를 넘는 친밀한 행동을 했다. 상대 여배우도 남자친구가 있다. 두 사람 모두 바람 피운 사실을 인정했다"고 폭로했다.

침묵을 지키던 황문정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친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답변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 며칠 동안 마음을 가다듬고 반성했다. 여자친구가 받아서는 안되는 상처를 받은 건 제 잘못이다. 제 행동에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와 멤버들, 늘 저를 지지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사생활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건 제 잘못이다. 이미 계약이 되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업무 외에 다른 연예 활동은 오늘 부로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오존은 소니뮤직 타이완 산하의 6인조 보이그룹으로, 2022년 데뷔했다. 이들은 첫 Ep '유니콘'으로 히토 팝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리는 등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