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에 시월이 숨겼다’…임영웅이 직접 쓴 ‘또또’, 일주일 만에 200만뷰

배우근 2026. 9. 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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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를 노래 안에 숨겼다. 그 자작곡 '또또'는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200만뷰를 넘어섰다.

임영웅의 '또또' 공식 뮤직비디오는 14일 오후 6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달 인터뷰에서도 시월이를 만나고 사랑을 표현하면서 자신의 삶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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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코믹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임영웅. 사진 | 임영웅 SNS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를 노래 안에 숨겼다. 그 자작곡 ‘또또’는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200만뷰를 넘어섰다.

임영웅의 ‘또또’ 공식 뮤직비디오는 14일 오후 6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했다. 지난 7일 오후 공개된 뒤 약 일주일 만이다.

‘또또’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타이틀곡이다. 특히 임영웅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곡 안에는 그의 반려견 시월이도 들어가 있다.

임영웅은 신곡을 소개하며 가사 속에 시월이의 이름을 스페인어로 넣었다고 직접 밝혔다. 시월이의 이름은 스페인어로 10월을 뜻하는 ‘악토브레(Octubre)’에서 따왔다.

시월이는 최근 임영웅의 일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존재다. 임영웅은 지난달 인터뷰에서도 시월이를 만나고 사랑을 표현하면서 자신의 삶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요새는 정말 매 순간 사랑을 해야겠다고 다짐한다”고 할 정도였다.

사진 | 임영웅 SNS


지난 6월 방송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도 시월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또’는 음원 성적도 빠르게 올라왔다. 앨범 발매 직후 멜론 HOT100에서 1위를 차지했고, ‘IM HERO 10’ 수록곡 10곡은 한때 해당 차트 1위부터 10위까지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TOP100에도 전곡이 진입했다.

유튜브에서는 한국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 200만뷰를 넘어섰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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