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증량 안재현 "하루 복근 1000개…브래드 피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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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일주일 중 하루도 빠짐 없이 3시간 이상 운동한다고 했다.
안재현은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복근 운동부터 했다.
안재현은 일주일에 며칠 운동하느냐는 질문에 "일주일 다 온다"고 답했다.
운동 도중 거울을 본 안재현은 "슬슬 최면이 온다. 나 자신이 잘생겨 보이는 최면이 올 때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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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안재현이 일주일 중 하루도 빠짐 없이 3시간 이상 운동한다고 했다. 최근 안재현은 극 중 노출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를 17㎏ 늘렸다고 한 적이 있다.
안재현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오전 8시40분께 헬스장에 가 운동을 시작했다. 안재현은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복근 운동부터 했다. 그는 "하루에 1000개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1000개 씩 하는 이유를 묻자 안재현은 "복근이 나와야 되니까. 간단한 원리다"고 답했다.
안재현은 일주일에 며칠 운동하느냐는 질문에 "일주일 다 온다"고 답했다.
오전 8시40분쯤 헬스장에 도착해 웨이트 운동에 유산소 운동을 더하고, 샤워와 식사까지 마치면 오후 2시30분이 된다고 했다.
운동에 빠지면서 생활 습관도 달라졌다고 했다. 평소 술을 좋아한다는 안재현은 "시원한 맥주에 좋아하는 채널 보면서 잠드는 게 낙이었다. 이젠 맥주가 들어갈 공간이 없다. 솔직히 배부르다"고 말했다.
달라진 몸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운동 도중 거울을 본 안재현은 "슬슬 최면이 온다. 나 자신이 잘생겨 보이는 최면이 올 때가 있다"고 했다.
목표로 하는 몸은 영화 '파이트 클럽' 속 브래드 피트였다.
트레이너는 "과하지 않은데 누가 봐도 예쁘게 밸런스 잡혀 있는 근육이 목표"라고 했다. 안재현은 "더 커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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