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이창민 2026. 9. 1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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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로봇 생산을 돕는 대규모 휴머노이드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로봇기업 유비테크는 최근 광시 류저우에 약 4200평 규모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이 공장은 연간 최대 1만 대 생산 규모로 설계됐으며 목표 생산 속도는 약 10분에 1대입니다. 공장에서는 두 발로 걷는 'Walker S' 시리즈와 바퀴형 로봇 등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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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빌리빌리(472153261)

로봇이 로봇 생산을 돕는 대규모 휴머노이드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로봇기업 유비테크는 최근 광시 류저우에 약 4200평 규모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이 공장은 연간 최대 1만 대 생산 규모로 설계됐으며 목표 생산 속도는 약 10분에 1대입니다. 공장에서는 두 발로 걷는 'Walker S' 시리즈와 바퀴형 로봇 등을 생산합니다.

특히 부품 운반과 공급에는 로봇과 무인운반차, 자율주행 지게차 등이 투입돼 로봇 생산을 돕습니다. 완성된 로봇은 4시간 이상 동작 시험과 외관 검사 등을 거쳐 출고됩니다. 회사 측은 대량 생산을 통해 휴머노이드 제조 비용을 매년 20~30%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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