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현숙 선 넘었다 ♥광수 몰래 음성 녹취·속기록 충격‥이효리 “말이 되냐” (연애전쟁)[결정적장면]

하지원 2026. 9. 1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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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현숙이 연인 16기 광수와의 대화를 몰래 녹음해 온 사실을 밝혔다.

9월 1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2화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6기 광수(정일대)와 22기 현숙(김소연)이 출연했다.

이날 현숙은 광수로부터 "자녀가 있는 너를 내가 만나주는 것"이라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며 억울함에 눈물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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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연애전쟁’ 캡처
JTBC ‘연애전쟁’ 캡처
JTBC ‘연애전쟁’ 캡처
JTBC ‘연애전쟁’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22기 현숙이 연인 16기 광수와의 대화를 몰래 녹음해 온 사실을 밝혔다.

9월 1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2화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6기 광수(정일대)와 22기 현숙(김소연)이 출연했다.

이날 현숙은 광수로부터 "자녀가 있는 너를 내가 만나주는 것"이라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며 억울함에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광수는 제작진을 통해 "'난 돌돌싱이 아니야', '넌 애가 있잖아' 두 문장을 같이 말했는지 의문이다. 연인 사이에 둘째 이혼 과정을 사실대로 설명하려 했을 뿐"이라며 "양육자를 만난 게 처음이라, 선입견을 지닌 다른 이들에 비해 내 마음이 열려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는 뜻이었다"라고 본의를 전했다.

광수는 현숙에게도 직접 오해를 풀어주려 애썼다. 그러나 현숙은 광수의 진심 어린 설명에도 "나르시시스트에 여자친구를 가스라이팅하는 사람 같다. 가치도 없고 너무 웃기다. 남들이 들으면 다 욕할 것"이라며 비아냥을 멈추지 않았다.

급기야 현숙은 광수와의 대화를 몰래 녹취하는 기이한 행태까지 드러냈다. 현숙은 대화 녹취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며 "어떤 거는 2시간짜리도 있다. 오빠가 말 시작하면 녹음기 켜고 나중에 들으면서 타이핑한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이게 말이 되냐"라고 거세게 분노했다.

한편 현숙이 녹음기를 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다음 주 '연애전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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