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김선호, "그냥 짐승처럼 생각하기로 했다"···본능 따르기로 한 그의 선택은?

김효정 2026. 9. 1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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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김나영과의 데이트 후 심경의 변화가 생긴 김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출연자들은 김나영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돌아온 김선호에게 집중했다. 이에 김선호는 "생각이 많아졌다. 내일이 마지막이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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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본능을 따르기로 한 김선호, 그의 선택은?

14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김나영과의 데이트 후 심경의 변화가 생긴 김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출연자들은 김나영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돌아온 김선호에게 집중했다. 이에 김선호는 "생각이 많아졌다. 내일이 마지막이니까"라고 했다.

이를 들은 출연자들은 김나영과의 데이트가 어땠는지 물었다. 좋았다고 답한 김선호는 "진짜 이야기를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김륜기는 "형한테서 긍정적 반응이 나온 게 처음이라 신기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선호는 "내가 그랬나?"라고 되물었다.

이를 보던 김종은은 김선호에게 "왜 생각이 많아졌어?"라고 물었다. 이에 김선호는 "아니. 그냥 뭔가 짐승처럼 생각하기로 했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좋으면 좋은 거고. 따지고 잴 시간이 없는 것 같다"라며 끝까지 본능을 따를 것이라 말해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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