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26살 차 옥진욱, 나 보자마자 '누나'라고...'母子'로 만날 수도?" 폭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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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26살 차이가 나는 후배 옥진욱에게 '누나'라는 호칭으로 불린다고 밝혔다.
김정난은 "진욱이가 의외로 무서움을 많이 탄다고 한다"라고 설명했고 옥진욱은 "그래서 저는 혼자서는 절대 무서운 영화도 안 본다. '내 돈 내고 심장 아프고 싶지 않다'는 주의인데 누나가 워낙 안 무서워하신다"라고 말했다.
같은 소속사지만 아직 옥진욱과 작품에서 만난 적은 없다는 김정난의 말에 옥진욱은 "언젠가 누나 만날 것 같으니까 제가 열심히 해놔야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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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정난이 26살 차이가 나는 후배 옥진욱에게 ‘누나’라는 호칭으로 불린다고 밝혔다.
14일 김정난의 온라인 채널에선 ‘젊은 애가 왜 이리 겁이 많아?ㅋㅋㅋㅋ 옥진욱 질질 끌고 공포체험 완주한 김정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정난이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조인범 역할을 맡았던 배우 옥진욱과 함께 방탈출 공포 체험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정난은 “진욱이가 의외로 무서움을 많이 탄다고 한다”라고 설명했고 옥진욱은 “그래서 저는 혼자서는 절대 무서운 영화도 안 본다. ‘내 돈 내고 심장 아프고 싶지 않다’는 주의인데 누나가 워낙 안 무서워하신다”라고 말했다. 김정난은 “누나 새벽 두 시에 공포영화 본다”라며 강심장임을 강조했다.
이어 방탈출 공포 체험을 끝낸 후 토크를 펼치는 두 사람. 같은 소속사지만 아직 옥진욱과 작품에서 만난 적은 없다는 김정난의 말에 옥진욱은 “언젠가 누나 만날 것 같으니까 제가 열심히 해놔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71년생인 김정난은 97년생인 옥진욱에 대해 “설마 누나라고 부르는데 엄마랑 아들로 만나는 것은 아니겠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욱이와 나이 차이 많이 나는데 나를 보자마자 처음부터 누나라고 불렀다. 그래서 어색하지가 않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정난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옥진욱의 연기를 언급하며 “역할도 좋고 잘했더라”고 칭찬했고 옥진욱은 “다행”이라고 화답했다. 작품 역시 탄탄하고 재밌어서 옥진욱의 캐릭터도 돋보였다는 김정난의 말에 “저는 ‘참교육’ 나올 때 잘 될지 안 될지 생각도 못했다. 저 나오는 회차만 받았기 때문이다. 저도 보면서 ‘아 이런 내용이구나’하면서 봤었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정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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