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노인 냄새' 대비 체취 관리법 공개 "향수는 하의에만" ('지금')

최지연 2026. 9. 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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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체취 관리법을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호감 가는 사람이 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연은 "사람을 처음 볼 때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오늘은 '인상의 한 끗'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바로 체취 관리"라며 "아무리 옷을 근사하게 차려입었다고 해도 불쾌한 냄새가 나면 소용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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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백지연' 영상

[OSEN=최지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체취 관리법을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호감 가는 사람이 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연은 “사람을 처음 볼 때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오늘은 ‘인상의 한 끗’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바로 체취 관리”라며 “아무리 옷을 근사하게 차려입었다고 해도 불쾌한 냄새가 나면 소용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인상을 완성하는 마지막 관리가 바로 냄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슬픈 사실은 40대가 넘으면 피부에서 특별한 성분이 나와 체취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하더라. 이게 바로 '노인 냄새'인가?(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지금 백지연' 영상

이후 백지연은 “아무리 좋은 향으로 덮는다고 해도 악취가 깔려 있으면 해결되지 않는다. 제일 중요한 건 열심히 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실 구취가 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늘 식사를 하고 차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지 않나. 커피를 마신 후엔 꼭 물 한 잔을 마시라. 어르신들이 구취가 나기 쉬운 건 입안이 건조하기 때문”이라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백지연은 “내겐 중요한 루틴이 있다. 기본은 양치와 가글 혀클리너고 사람들이 많은 장소를 갈 땐 직구한 껌을 씹는다”며 "향수도 좋아한다. 피부에 직접 뿌리지는 않고 주로 하의 쪽에 뿌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백지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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