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광수, 두 번째 이혼 전말 “여행 가려고 혼인신고, 귀국 후 이혼” 돌돌싱 부정 (연애전쟁)

하지원 2026. 9. 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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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광수가 자신이 '돌돌싱'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전말이 드러났다.

9월 1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2화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6기 광수(정일대)와 22기 현숙(김소연)이 출연했다.

현숙은 주차장 다툼 당시 광수가 "너는 애가 있잖아. (16기) 상철, 영호, 광수, 영수 모두 애 있는 여자는 싫다고 했는데, 그런 자녀 있는 돌싱을 받아준 게 바로 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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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연애전쟁’ 캡처
JTBC ‘연애전쟁’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16기 광수가 자신이 ‘돌돌싱’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전말이 드러났다.

9월 1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2화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6기 광수(정일대)와 22기 현숙(김소연)이 출연했다.

현숙은 "오빠한테 궁금한 게 있다. 내가 전에도 물어봤었는데 기억이 날지 모르겠다. 지하주차장에서 다투고 나서 헤어지기 직전에 '콩콩아 나는 두 번 이혼을 했지만 돌돌싱이 아니야'라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광수의 두 번째 결혼은 일반적이지 않았다. 과거 전 여자친구와 장기 세계여행을 계획하던 중 "긴 여행을 가려면 혼인신고부터 하고 가라"는 상대 부모님의 요구에 급하게 도장부터 찍고 출국했던 것. 그러나 여행 도중 이혼을 결심하게 됐고 귀국 직후 곧바로 법적 절차를 밟았다. 상견례나 결혼식은커녕 부모조차 뵙지 않은 채 단순 연인 관계에서 혼인신고만 한 뒤 이혼했기에 스스로 '돌돌싱'이라 인정하지 않았다는 뜻이었다.

현숙은 주차장 다툼 당시 광수가 "너는 애가 있잖아. (16기) 상철, 영호, 광수, 영수 모두 애 있는 여자는 싫다고 했는데, 그런 자녀 있는 돌싱을 받아준 게 바로 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광수는 "당시 말했던 뉘앙스나 맥락은 다르다"며 급히 해명에 나섰다.

서장훈은 "법적으로는 돌돌싱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축소하고 싶어 한다"라고 대변했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넌 애가 있잖아'는 누가 더 안 좋은 조건이냐는 거다. 삼혼이 결혼할 때 불리하다고 생각이 드니까 '너도 아이가 있으니 비슷한 게 아니냐'라고 동등하게 얘기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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