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잇이슈] 김승원 청문회 '폭풍전야'…추미애 겨눈 與주류

2026. 9. 1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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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혹 앞에 선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임박하면서 여야의 대치 전선은 한층 가팔라진 모습입니다.

<질문 3>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임박했습니다.

<질문 4-1> 한동훈 의원은 진보당 손솔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자료로 자신에 대한 후원회 회계보고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했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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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각종 의혹 앞에 선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임박하면서 여야의 대치 전선은 한층 가팔라진 모습입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작심 발언을 쏟아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랐는데요.

관련 내용,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모시고 짚어 봅니다.

<질문 1> 추미애 경기지사가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미진했다며 끌려다닌다는 표현을 써서 대통령을 비판하자 김민석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되던 때와 비슷한 전조라며 우려를 밝혔는데요. 친명계를 중심으로 강한 비판이 제기됐는데요. 일각에선 추 지사의 발언을 일종의 '자기 정치'로 해석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추지사의 발언과 민주당 주류의 경고와 격앙된 반응, 어떻게 보세요?

<질문 1-1> 친명계 주류와 추 의원 간 충돌의 이면에는 외연 확장을 당 기조로 내세운 김 대표와 전통적 지지층 결집을 우선하는 강경파 간 노선 투쟁이 자리 잡고 있다는 시각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2> 경기도청원게시판에는 재정 비상을 선포한 추 지사에 대한 사퇴 청원까지 등장했는데, 이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 이후 청원 동의가 급격히 늘었다고 해요. 경기지사로서의 역할과 중앙정치에 대한 공개적 의견 표시를 두고 여러 시각이 있는 것 같아요?

<질문 3>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임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막판 공세를 강화하고 있고, 김 후보자 감싸기에 집중한 민주당은 "이슬만 먹고 사는 인사를 모셔올 수는 없다"는 입장인데요. 야권이 김승원 후보자를 정조준한 상황인데요. 일단 증인채택과 자료 제출을 두고 여야간 상당한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청문회가 순조롭게 진행될지, 김 후보자가 본인 말처럼 충분한 해명을 내 놓을지 관심입니다.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4> 청문회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무소속이라 청문위원으로 참석할 수 없는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금이라도 함께 싸우자고 촉구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정보 공유 등의 형식으로라도 범야권이 합동 공세를 펼칠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4-1> 한동훈 의원은 진보당 손솔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자료로 자신에 대한 후원회 회계보고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했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야권에선 '한동훈 청문회를 하는 것이냐며' 비판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야권이 거세게 몰아붙이는 상황에서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발표됐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33.8%,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민주당 지지율 역시 2달 만에 국민의힘에 역전됐는데요. 인사 논란에 대한 일시적 반사효과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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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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