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제작진, 조작 논란에 입 열었다…“촬영 전 식당 접촉 안 해”

허나우 기자 2026. 9.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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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가 식당 사전 섭외 및 상황 연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과 관련한 조작 논란에 사과한 이후 온라인에서는 '전현무계획' 역시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는 등 방송 내용을 연출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목격담이 잇따라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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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 카자흐스탄 여행 조작 논란 이후 의혹 확산
제작진 “출연진 방문 사실도 미리 알리지 않아…필요시 적극 대응”
MBN ‘전현무계획4’ 포스터. MBN 갈무리


MBN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가 식당 사전 섭외 및 상황 연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전현무계획4’ 제작진은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는 프로그램 조작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온라인상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을 근거로 프로그램이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식당 촬영에 앞서 해당 식당 측과 사전에 접촉해 촬영을 협의하거나 출연진의 방문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는다”며 “이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현재까지 지켜온 제작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매체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조작이나 연출이 있었던 것처럼 보도한 데 대해서도 유감을 나타냈다.

제작진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확대·재생산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필요시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전현무계획’은 2024년 2월 첫 방송된 예능으로, 방송인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별도의 계획이나 섭외 없이 지역의 맛집 등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시즌2부터는 MBN과 채널S가 공동 제작해 동시 방영하고 있다.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과 관련한 조작 논란에 사과한 이후 온라인에서는 ‘전현무계획’ 역시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는 등 방송 내용을 연출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목격담이 잇따라 제기됐다.

허나우 기자 rightno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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