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5년치 전기료 선납' 한전 제안 거절
2026. 9. 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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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한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치 전기요금, 각각 20조원, 5조원을 선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양사는 내부 검토 결과 선납 방안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지금의 반도체 초호황이 계속될지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비용 선집행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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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한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치 전기요금, 각각 20조원, 5조원을 선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미리 받은 전기료를 국가 기간 전력망 공급에 투자하는 구상입니다.
하지만 양사는 내부 검토 결과 선납 방안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지금의 반도체 초호황이 계속될지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비용 선집행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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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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