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태권도 대회 수상 소식을 전하며 남다른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딸 혜정 양도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출처:함소원
방송 초반 혜정 양은 카메라 앞에서 계속해서 무언가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그는 "왜 안 들어오지? 자랑할 것 있는데"라며 팔로워들이 방송에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시청자들이 모이자 그는 직접 상장과 메달을 꺼내 들었다. 자신이 태권도 대회에서 상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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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함소원은 "우리 혜정이가 태권도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며 딸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모들에게 축하받고 싶다고 엄마 방송 언제 하냐고 계속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에 따르면 혜정 양은 한 태권도 대회에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딸이 직접 메달과 상장을 공개하는 모습에 함소원 역시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MHN DB
함소원은 지난해에도 혜정이의 만점 수학 시험지를 공개하는 등 딸의 남다른 성적 등을 알려온 바 있다. 당시 그는 "(시험) 빵점 맞아도 된다. 엄마는 공부 안 중요하다. 인사 잘하고 주변 정리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며 "빵점도 괜찮고 꼴등도 괜찮다. 아침에 일어나면 침상 정리하고 인사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자신의 교육관을 밝히기도 했다.
출처:함소원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같은 해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이혼을 결정한 뒤, 이혼 후에도 육아와 사업 등을 함께하며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2024년 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혜정 양은 함소원이 양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