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 황 만난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AI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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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엔비디아 미국 본사에서 메디슨 황 수석이사와 만나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엔비디아에서 여러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총괄하는 매디슨 황 초청으로 엔비디아 본사를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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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엔비디아 미국 본사에서 메디슨 황 수석이사와 만나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 대표는 “(황 수석이사가)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겠다고 했다”면서 “앞으로 업스테이지 관련 이메일에는 본인들도 다 넣어달라고 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이번 회동에서 업스테이지 AI 모델 솔라를 중심으로 엔비디아 생태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스테이지는 AI 모델 개발과 포털 다음에 AI를 접목한 AI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며 국내 주요 AI 사업자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3월 한국을 방문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도 만나 AI 인프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당시 김 대표는 “엔비디아와 AMD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반반 쓰고 싶다고 했더니 (수 CEO가) 너무 좋아했다”며 “엔비디아는 최신 칩을 한국에 제일 먼저 주지 않는다. AMD에는 가장 좋은 칩을 가장 먼저 달라고 했고, 그쪽(AMD)도 가능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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