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폭로 계속’ S사 윤성호도 입 열었다 “개콘 텃세, 후배가 머리 쳐 옥상서 몸싸움”

이슬기 2026. 9. 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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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성호가 과거 '개그콘서트' 출연 시절 겪었던 텃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나무미키 흥신소' 유튜브 채널에는 'KBS VS SBS 개그맨 전설의 옥상 야차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서 미키광수는 윤성호에게 "'빡구' 캐릭터로 완벽하게 '개콘'에 적응이 된 상태에서 텃세가 있었다고 다른 채널에서 얘기를 하지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인석은 윤성호와 싸운 상대가 사실 윤성호의 후배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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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뉴스엔DB
‘나무미키 흥신소’ 유튜브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윤성호가 과거 '개그콘서트' 출연 시절 겪었던 텃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나무미키 흥신소' 유튜브 채널에는 'KBS VS SBS 개그맨 전설의 옥상 야차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서 미키광수는 윤성호에게 "'빡구' 캐릭터로 완벽하게 '개콘'에 적응이 된 상태에서 텃세가 있었다고 다른 채널에서 얘기를 하지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인석은 윤성호와 싸운 상대가 사실 윤성호의 후배라고 짚었다.

윤성호는 "선배 대우를 안 해주는 건 상관없다. 그걸 떠나서 그냥 막 대했다"며 "저도 타 방송국 있다가 와서 선배 대접 받을 필요는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근데 너무 막 대한 거죠. 머리 툭툭 치면서 막”이라며 선 넘은 행동을 지적했다.

이어 윤성호는 "원래 진짜 약한 사람도 확 올라와 버리면 아예 뭐가 안 보일 때가 있다. (저를) 때렸는데 이제 그만하라고 했더니 '야 너 나와' 그래가지고 옥상으로 갔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김인석은 "그때 우루루루 몰려서 올라갔다. 그 사람이 (싸움을) 잘한다고만 들었지 실제로 싸우는 걸 못 보지 않았나"라며 당시 싸움에 몰린 이목을 증언했다.

결국 윤성호와 상대는 몸싸움을 벌였다. 김인석은 "난간까지 몰리니까 위험했다"라며 당시 긴박했던 분위기를 이야기했다.

한편 최근 '나무미키'에서는 개그맨 사이 기강과 갈등이, 연이은 폭로전으로 전파를 타고 있다.

개그맨 정철규는 개그맨 선배들에게 맞았던 과거를 털어놔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여러분들이 아는 그분들에게는 맞지 않았고다. 또다른 사람에게 맞았다"면서 "구타계의 메시, 호날두와는 관계가 없다. 에당 아자르나 이니에스타급 정도 되는 사람입니다"이라며 웃었다.

정철규는 "이제 조수석에 앉으라 그러더니, 안전띠를 이렇게 잡더니, 딱 채우더라고요. 채우길래 난 어디 가는 줄 알았어. 딱 채우더니, 시동을 딱 거더니, 그때부터 정면을 때리기 시작했다"고 해 이슈가 됐다.

김인석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후배 개그맨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후배에게 맞은 개그맨은 자신이 최초였다며, "그 형이 나한테 막 90도로 인사하는 거다. 그게 너무 불편해 인사를 못 받겠더라. 그래서 안 본 척을 했더니 자신을 무시하는구나 오해하게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인석은 "그런데 그 분은 기억을 못 하는 것 같더라. 난 너무 충격적이었다. 후배한테 맞을 뻔 했다는 게 너무 부끄럽고 치욕스러워 안 잊혀지더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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