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장기 흥행 어디까지?… '아바타: 물의 길'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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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썼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수 1,082만4,683명을 기록, '아바타: 물의 길'의 최종 관객 수를 넘어섰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로, '아바타: 물의 길' 이후 4년 만에 외화 천만 영화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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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썼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수 1,082만4,683명을 기록, '아바타: 물의 길'의 최종 관객 수를 넘어섰다. 이로써 2020년대 국내에 개봉한 외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며 저력을 입증했으며 역대 외화 흥행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41일째를 맞이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정상을 지키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로, '아바타: 물의 길' 이후 4년 만에 외화 천만 영화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신작 공세 속에서도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써 내려갈 기록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에서 트로이 목마 계략으로 승리를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아내 페넬로페가 기다리는 고국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펼쳐지는 장대한 여정을 그린다. 영화 역사상 최초로 IMAX 필름 카메라로 전편을 촬영한 작품으로 특별관 수요를 급증시키며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한편, '오디세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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