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에서 피지컬 AI로” 원주시, 글로벌 기업과 미래 의료산업 분야 협력 본격화

권혜민 2026. 9. 14.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영역을 의료 AI(인공지능)에서 피지컬 AI로 확장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원주시가 글로벌AI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본격화 한다.

시는 'NEXT AI WONJU'를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육성, 글로벌 기업·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기술협력, 공동연구, 인재양성, 실증·사업화 등 실질적 산업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원주시가 16, 17일 글로벌 AI·첨단기술 기업, 국내외 전문가들과 AI 기술 및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NEXT AI 2026 WONJU’ 행사를 개최한다. 원주시 제공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영역을 의료 AI(인공지능)에서 피지컬 AI로 확장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원주시가 글로벌AI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본격화 한다.

시는 오는 16, 17일 이틀간 원주에서 ‘NEXT AI 2026 WONJU’를 개최한다.

엔비디아, 슈퍼마이크로, 자이스 등 글로벌 AI·첨단기술 기업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의료가 피지컬AI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모여 AI 기술·산업 미래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다.

16일 오후 5시 30분 오크밸리 성문안 피오레토에서 사전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시는 이 자리에서 슈퍼마이크로, 리드텍과 AI 컴퓨팅 인프라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AI 컴퓨팅 인프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 AI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어 엔비디아, 슈퍼마이크로, 제타바이트, 자이스, 에이서 메디컬, 어드밴텍, 퀴스다, 아이플라이텍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AI 포럼이 17일 오전 10시 호텔 인터불고 원주 컨벤션홀에서 개막한다.

포럼은 시가 주력하고 있는 ‘강원 의료·웰니스 AX(인공지능 대전환)’과 연계된다.

AI 인재양성, 컴퓨팅 인프라, 의료AI와 피지컬AI의 융합 및 산업 적용 방향, 실제 산업 현장 적용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다. 현장에선 국내외 기업과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1대1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도 이뤄진다.

시는 ‘NEXT AI WONJU’를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육성, 글로벌 기업·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기술협력, 공동연구, 인재양성, 실증·사업화 등 실질적 산업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자열 시장은 “원주가 축적해 온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기반에 AI를 결합해 의료AI에서 피지컬AI로 이어지는 새로운 산업의 기회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