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이 결혼을 앞두고 한 편의 명화를 옮겨놓은 듯한 특별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예비 신부 유하진과 함께한 웨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출처:강균성
강균성은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며 "촬영을 고민하고 회의하던 중 마치 한 편의 명화 같은 콘셉트의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 아이디어가 실제 사진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정말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남길 수 있어 너무 기뻤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을 완성한 소품과 의상에도 각별한 의미를 담았다. 그는 "대표님의 아이디어로 더해진 소품들이 한층 더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 것 같아 좋았다"며 "평생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출처:강균성
공개된 화보 속 강균성과 유하진은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소품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두 사람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일반적인 웨딩 화보와는 또 다른 독특한 매력을 완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화 속 분위기 같다",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앞으로 행복하시길"이라는 등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출처:강균성
강균성은 지난달 4일 유하진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당시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