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유튜브 중단 '돈 문제' 알려지자 "구독 취소요"…11만 붕괴 불가피

정다연 2026. 9. 14.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원주의 채널 제작 중단이 출연료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구독자들이 구독 취소를 선언하고 있다.

지난 11일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전원주의 채널 제작진은 3주 전 갑작스럽게 전원 하차를 알렸다. 이들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1만 5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 사진=전원주 유튜브 채널

배우 전원주의 채널 제작 중단이 출연료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구독자들이 구독 취소를 선언하고 있다.

지난 11일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전원주에게 "유튜브를 당분간 쉰다고 들었다. 재미있었는데 왜 쉬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원주는 "이것(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원주는 "유튜브를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는 그냥 막 해보려고 한다.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재개를 예고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전원주를 비판했다.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제작진도 잃고 민심까지 잃으셨네요", "돈 있는 사람이 계속 돈 언급하는 거 비호감이다", "대체 얼마를 올려달라 했으면 제작진이 손절하려고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독자 감소도 불가피하게 됐다. 일부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랬어요. 구독 취소합니다", "욕심이 너무 많으시네요. 안 보고 싶어요"라며 불편한 심경을 표출하고 있다.

앞서 전원주의 채널 제작진은 3주 전 갑작스럽게 전원 하차를 알렸다. 이들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은 11만 5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