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노재원 "권은비에 '야름답다'…대본엔 없던 대사, 그럴 의도 아니었다"[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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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원이 권은비를 향해 '야름답다'고 말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 개봉을 앞둔 배우 노재원 14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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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노재원이 권은비를 향해 '야름답다'고 말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 개봉을 앞둔 배우 노재원 14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노재원은 지난 1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직장인들'에 '타짜4' 홍보차 출연해 권은비의 워터밤 사진을 보고 "야름답다"라는 대사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에 대해 "'직장인들'은 예전부터 제안이 온 적도 있고 궁금하기도 했다. 어떤 상황과 캐릭터에 숨어서 즉흥 상황으로 연기하는 되게 독특한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했다. 배우로서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그럴 기회가 촬영 때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야름답다'가 대본에 있진 않았지만 정해진 대본과 흐름이 있다. 야름답다는 정말 이 아름답다가 제가 긴장이 돼서 말이,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아름답다가 빨리 나와서 그렇게 된 거 같은데 재밌게 받아주신 거 같다. 권은비 님께는 참 죄송했다. 제가 너무 정말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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