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 이러다 한국 정착할 기세… 성원에 공연 또 1회 추가 [공식]
2027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서 개최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팝의 제왕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한국 팬들의 폭발적인 예매 화력에 힘입어 내한공연 일정을 하루 더 연장하며 총 6회에 달하는 역대급 스타디움 투어를 펼친다.
14일 공연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027년 5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브루노 마스의 단독 내한공연 일정을 1회 추가해 총 6회 공연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이번 공연은 4회로 기획됐으나, 지난 11일 진행된 선예매 단계에서 대부분의 좌석이 팔려나가며 1회 공연을 추가한 바 있다. 이어 14일 정오에 열린 일반 예매마저 추가 회차를 포함해 순식간에 매진에 가까운 속도로 팔려나가자, 주최 측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고자 2027년 5월 30일 공연을 한 차례 더 추가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번 내한공연은 2023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전석 매진 이후 약 4년 만에 성사된 무대로, 공지 직후부터 국내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브루노 마스와 함께 듀오 '실크 소닉(Silk Sonic)'으로 호흡을 맞춘 그래미 수상자 앤더슨 팩(Anderson .Paak)이 'DJ 피위(DJ Pee .Wee)'로서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 세계 통산 1억 5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브루노 마스는 최근 10년 만에 발표한 정규 4집 'The Romantic'으로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오르고, 타이틀곡 'I Just Might'를 빌보드 핫 100 1위로 데뷔시키며 불변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레이디 가가와 함께한 'Die With A Smile'을 비롯해 블랙핑크 로제와의 메가 히트 협업곡 'APT.'로 글로벌 차트를 휩쓴 바 있어, 이번 내한 무대에서 선보일 히트곡 향연에 기대가 쏠린다.
총 6회로 늘어난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은 2027년 5월 21일(금), 22일(토), 25일(화), 26일(수), 29일(토), 30일(일) 오후 7시 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은진, 촬영 중 구안와사…"입에서 물 새, 침·스테로이드 맞고 우울" [마데핫리뷰]
- '싸이' 아닌 '싸이버거' 부른 여수섬박람회?…싸이버거, 직접 입 열었다 [MD이슈] (전문)
- 비, ♥김태희 '독박육아설' 억울할 만했네…"아침 6시 스스로 뺨 때리며 일어나"
- '불륜 논란' 홍서범·조갑경 아들…위자료 3000만원·양육비 월 80만원 확정
- '임신설 없던' 레이디 가가, 40세에 엄마 됐다…품에 안긴 갓난아기 '깜짝'
- 제작진은 끝까지 예의 지켰는데...전원주, 결국 돈 때문이었다 [마데핫리뷰]
- "희원에게 안부 전해줘"…강원래, '아내 보낸' 구준엽 생일에 보낸 눈물의 메시지
- "누가 볼까 마음 작아져…" 서정희, 외제차 팔고 경차 타는 '반전' 일상
- 박위♥송지은 케냐 논란, 실제론 봉사활동 없는 '비전트립' [MD이슈]
- 이경규 "'미코 眞' 우서윤, 내가 키웠다"…'붕어빵' 인연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