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아들 1300만원 내고 간 美 영재캠프 후기…"약간의 인종차별 있었던 듯"

김고은 인턴기자 2026. 9. 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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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과 첫째 아들의 미국 영재 캠프 경험 후기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존스홉킨스 CTY캠프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는 첫째 아들 윤서를 한 달간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영재 프로그램인 CTY 여름 캠프에 보냈던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전 영상에서 이현이는 해당 영재 캠프의 한 달 비용이 약 1300만 원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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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최근 공개 영상에서 언급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과 첫째 아들의 미국 영재 캠프 경험 후기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존스홉킨스 CTY캠프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는 첫째 아들 윤서를 한 달간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영재 프로그램인 CTY 여름 캠프에 보냈던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전 영상에서 이현이는 해당 영재 캠프의 한 달 비용이 약 1300만 원임을 밝혔다.

이현이는 윤서와 함께 미국으로 떠난 홍성기에게 "윤서가 힘들다고 하진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성기는 "처음 일주일은 좋다고 했는데, 2주 차에 힘들어하더라"라며 "윤서는 못 느낀 거 같은데 내가 느끼기에 약간의 인종차별이 있었던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홍성기는 "홀마다 같은 수업을 듣는데 홀 친구들끼리 쉬는 시간에 모였나 보더라, 윤서가 같이 게임하자고 했더니 걔네가 귀찮게 하지 말라고 했다더라"라며 "이후 다른 아시아 학생들끼리 어울렸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이가 "기숙사 생활이 힘들지 않았냐"라고도 물어다. 윤서는 "전혀, 기숙사 딱 좋았다"라며 캠프 전체 만족도는 9점으로 평가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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