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등 돌렸다…이 대통령 지지율 33.8% '최저' 이유
김태인 기자 2026. 9. 14. 14:46
이 대통령 지지율 '뚝뚝'
20대 여성 19.3%p 폭락
지난 7~1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일주일 전보다 3.6%p 떨어진 33.8%로 집계됐습니다.
20대 여성 19.3%p 폭락
지난 7~1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일주일 전보다 3.6%p 떨어진 33.8%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9주 연속 지지율이 떨어지며, 취임 후 또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대 청년층의 이탈이 지지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전체 지지율은 일주일 사이 10%대로 떨어졌습니다.
이 가운데 20대 여성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무려 19.3%p 폭락해 17.6%에 그쳤습니다. 20대 남성 지지율 또한 19.6%에 머물렀습니다.
진보층 지지율도 49.3%로 떨어지며 5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리얼미터는 "개각 인선 논란과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에 호르무즈 파병 검토까지 겹치며 청년층과 진보층이 대거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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