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1위가 돌아온다…'시즌2' 앞두고 '채널 활동 중단' 스타까지 합류하며 기대감 높인 韓 예능 ('대환장기안장')

민서영 2026. 9.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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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기안84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이하 '기안장2')가 벌써부터 뜨거운 입소문으로 난리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 덱스가 만들어갈 대환장 패밀리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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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 시즌2' 오는 22일 첫 방송
출처: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MHN 민서영 기자) 방송인 기안84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이하 '기안장2')가 벌써부터 뜨거운 입소문으로 난리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지난해 4월 방영된 시즌1의 경우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와 함께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예능 가운데 리얼리티 서바이벌 콘텐츠가 아닌 버라이어티 콘텐츠로서 최초로 글로벌 차트에 진입하며 새 역사를 썼다.

이에 새로 방송될 시즌2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점점 커져가는 터. '대환장 기안장 시즌2'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출처: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 기대감 '훅' 끌어올리는 메인 예고편 공개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울릉도 바다 위 1호점을 떠나 한겨울 대관령 깊은 산자락에 새롭게 문을 연 2호점의 모습이 담겼다. 낭만적인 겨울 풍경과 달리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이어지며 시즌2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2호점의 새로운 주인장으로 돌아온 기안84는 한층 노련해진 '경력직 주인장'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기안84 특유의 의미심장한 웃음소리와 함께 곳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펼쳐지면서 1호점을 뛰어넘는 기상천외한 민박 운영을 예고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연경은 "뭐야? 이게. 더 심한 것 같잖아, 지금. 시즌1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준호 역시 "거짓말이다. 이게 진짜"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계자 기안84가 "저도 이게 계산착오였어요"라고 머쓱하게 반응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대관령 산자락에 자리한 2호점에서는 기안식 겨울 낭만도 펼쳐진다. 다만 낭만이라는 단어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돌발 상황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화장실 청소를 하던 이준호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는가 하면, 카즈하는 난데없이 소의 대변을 밟는 경험을 하게 된다. 급기야 두 사람이 자신들을 쫓아오는 소를 피해 달아나는 모습까지 등장해 '기안장2'만의 독특한 웃음을 예고했다.

그럼에도 임직원들과 청춘 숙박객들은 눈밭에서 함께 뒹굴고 썰매를 타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간다. 마치 대학 MT를 떠올리게 하는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어울리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됐다.

불편함마저 즐거움으로 바꾸는 기안식 낭만과 한층 강력해진 '대환장 패밀리'의 케미스트리가 더해진 '기안장2'가 어떤 웃음과 이야기를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출처: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 출연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 호흡

주인장과 직원들의 유쾌한 호흡 역시 관전 포인트다. 두 번째 민박 운영에 나선 기안84는 숙박객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고민하는 한편, 안전에도 각별한 신경을 쓴다. 숙박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벨트 안 하고 주무시는 분들은 퇴출"이라고 강조하는 등 든든한 주인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준다. 그러나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쏟아지는 돌발 상황 앞에서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층 성숙해졌지만 여전히 예측하기 어려운 기안84만의 민박 운영을 기대하게 한다.

김연경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기안84 잡도리'와 기안장의 청결 담당을 맡은 김연경은 주인장과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기안84를 향해 "사장님 씻은 거죠? 양치했어요?"라고 묻는 등 위생 상태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모습과 달리 숙박객들에게는 "우리 귀염둥이들 왔어?"라며 한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기안84와 눈밭에서 장난스럽게 눈싸움을 벌이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두 사람의 유쾌한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준호는 요리와 청소를 비롯한 각종 업무를 도맡으며 '일당백' 직원으로 변신한다. 그는 "내가 좀 깨끗하게 할게요", "그거 내가 들고 올게"라고 말하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는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스윗한 만능 일잘러'의 면모로 기안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막내 카즈하 역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뭐든 열심히 하면서도 할 말은 확실하게 하는 '일침 전문 막내'로 활약을 예고한 것. 김연경에게 "사장님 감다뒤"라고 외치는가 하면, 실수를 한 김연경이 사과하자 "사과만 하면 어떡해요"라고 조용히 구시렁거리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출처:덱스

▲ '활동 중단' 덱스, 모습 드러내

지난 4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배우 덱스가 '기안장2'에 모습을 비춘다. 앞서 덱스는 기안84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에서 인연을 맺은 후 같은 프로그램에서 시즌3, 시즌4까지 함께하는 의리를 보인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덱스는 지난 6월 1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덱스101'의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중단 소식을 알리며 "작년부터 이 직업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 왔다"면서 "더 늦기 전에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 덱스가 만들어갈 대환장 패밀리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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