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9월 19일 한경국립대서 ‘2026 청년축제’ 개최…160여 명 연합체전·가수 전상근 공연

이명종 기자 2026. 9. 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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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4개 대학·기관 합심해 무대 공연, 연합체전, 10% 상권 연계 혜택까지 다채로운 소통의 장 구성
2026년 안성시 청년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안성시

지역 청년과 대학, 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교류의 장이 안성에서 열린다. 안성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을 무대로 '2026년 안성시 청년축제'를 펼친다. '청년의 날, 새롭게 F5'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열정과 재능을 발산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청년 160여 명이 겨루는 '안성청년 연합체전'이 소속을 뛰어넘는 화합을 도모한다. 주요 무대는 청년들의 재능 경연인 '안성청년 야르!스타' 본연 경연을 비롯해 K-팝 댄스 2팀 및 K-팝·발라드 노래 2팀으로 구성된 대학 동아리 4팀의 공연이 채운다. 가수 전상근의 축하 무대도 준비된다.

다양한 기관 및 학내 부스도 운영된다. 한경국립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등 관내 대학과 동아리들이 현장 소통에 나선다.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 안성시미디어센터,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안성시세계언어센터 등도 체험과 정보 전달을 맡는다. 여기에 청년 셀러 20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일반 체험형 부스가 풍성함을 더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 장치도 연계된다. 현장 체험 부스에 참여한 청년은 연계된 관내 음식점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누린다. 시는 축제 열기를 지역 소비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년들이 재능을 펼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성장 기회를 넓히겠다고 강조한다.

/안성=이명종 기자 lmj@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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