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태도 논란' 44일 만에 사과→직접 해명… "불편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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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원이 MBC '놀면 뭐하니?' 출연 후 이어진 태도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MBC '유부녀 킬러' 종영 인터뷰로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정준원이 작품 흥행 소감과 더불어 태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14일 OSEN 등 다수의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달 1일 '놀면 뭐하니?'에 공효진과 함께 드라마 홍보차 출연했다가 태도 논란으로 곤혹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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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배우 정준원이 MBC '놀면 뭐하니?' 출연 후 이어진 태도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MBC '유부녀 킬러' 종영 인터뷰로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정준원이 작품 흥행 소감과 더불어 태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14일 OSEN 등 다수의 매체는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정준원은 먼저 '유부녀 킬러'가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부분에 대해 "마무리가 잘 된 것 같아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서 '놀면 뭐하니?'에 작품 홍보차 방문했다가 발생한 태도 논란에 대해 "제가 즉흥적으로 진행되는 예능에 출연해본 적이 없었고 또 평소 유재석 선배님의 팬이라 긴장을 많이 했던 것이 사실이다"면서 "너무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크다 보니 갑자기 고장이 났던 것 같다. 그게 시청자 분들이 보시기에는 불편하셨을 것 같아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말로 고개를 숙였다.
촬영 후 유재석과 공효진 등이 선배로서 어떠한 조언을 해줬냐는 물음에 그는 "제가 현장에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고 제작진 분들은 재미있게 만들어주려고 노력하신 것 같다"며 "그런 과정에서 보시는 분들이 불편하셨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그는 "두 선배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셨지만, 다음부터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건 제 몫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준원은 당시 본인이 초긴장 상태였다는 것을 강조하며 "만약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만회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지금 기억을 가지고 돌아간다면 최대한 진정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거듭 사과했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달 1일 '놀면 뭐하니?'에 공효진과 함께 드라마 홍보차 출연했다가 태도 논란으로 곤혹을 치뤘다. 당시 그는 유재석과 하하 등이 제안한 연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입을 떼지 못한데 이어 시종일관 프로그램에 제대로 임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온라인 상에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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