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한, 생일 맞아 '1억 원' 쾌척…"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윤우규 2026. 9. 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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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멤버 한(본명 한지성)이 학대 피해 아동과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생일 당시 삼성서울병원에 성인 중증질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아의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보냈다.

2000년생인 한은 2018년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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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헤이븐 통해 심리치료 및 양육 지원…꾸준한 나눔 실천
출처:MHN DB

(MHN 윤우규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멤버 한(본명 한지성)이 학대 피해 아동과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14일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을 통해 이뤄진 이번 기부는 한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전달된 총 1억 원의 성금은 두 곳으로 나누어 사용 될 예정이다.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와 심리치료 지원에 5000만 원이 투입되며, 은평천사원 아동의 양육 및 교육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이 쓰인다. 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아이들이 포근한 울타리 안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미소를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은 이전에도 지속적인 선행을 펼쳤다. 지난해 생일 당시 삼성서울병원에 성인 중증질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아의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보냈다. 또한 같은 해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월드비전에 기부했으며, 홍콩 월드비전을 통해 홍콩 화재 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했다.

최근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을 통해 남미 3개 지역에서 개최하는 그룹 주축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의 막을 올렸으며, 지난 11일에는 브라질의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했다.

현재 한은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을 진행하고 있다.

2000년생인 한은 2018년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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