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꽃’도 李대통령 지지율 30%대 기록…조국당심 “李 잘못해” 79.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보여권 유력 방송인 김어준씨의 업체 '여론조사꽃'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40%선이 붕괴됐다는 전화 자동응답(ARS) 주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편 여론조사꽃이 같은 기간 병행한 176차 컴퓨터전화면접(CATI) 조사결과(지난 11~12일·전국 1002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추출·전화면접·접촉률 34.2%·응답률 10.1%·여심위 참조)에서도 이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대비 2.4%p 내린 45.7%로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 잘함’ 한주 새 4.6%p 내린 37.3% 최저치
‘잘못함’ 5.3%p 반등 62.2%로 최고치 경신해
충청 외 全권역 하락…청·중년에 6070 이탈 커
진보층 지지 6할도 무너져…혁신당 부정률 급등
與 42%로 내려, 국힘 41% 오차내 격차 재진입
혁신당 6%대 지지 이어가…보수층 국힘결집세
전화면접서도 李지지 45.7% 최저…9연속 악화
진보여권 유력 방송인 김어준씨의 업체 ‘여론조사꽃’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40%선이 붕괴됐다는 전화 자동응답(ARS) 주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같은 날 리얼미터가 국정지지율이 30% 초반대에서 최저치 경신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서다.
14일 공표된 여론조사꽃 자체 제169차 ARS 정례조사 결과(지난 11~12일·전국 성인 1007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무선 RDD 100%·전화ARS·접촉률 30.8%·응답률 2.6%·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로 ‘잘하고 있다’가 지난주 조사대비 4.6%p 떨어진 37.3%로 최저기록을 갈아치웠다. 직전의 0.1%p 반등에서 도로 하락세로 꺾인 것이다. 부정평가도 지난주 0.4%p 내렸다가 5.3%p 반등해 62.2%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론조사꽃 제공 자료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4/dt/20260914114443556nfmi.png)
국정평가는 권역별 ▲서울 긍정 33.9%(-5.5%p) 부정 65.7%(+5.5%p) ▲경기인천 긍정 33.7%(-9.9%p) 부정 65.4%(+10.1%p) ▲대전세종충청 긍정 45.4%(+13.1%p) 부정 54.6%(-9.0%p) ▲전남광주전북 긍정 56.2%(-7.9%p) 부정 42.9%(+8.0%p) ▲대구경북(TK) 긍정 28.6%(-2.5%p) 부정 71.4%(+3.5%p) ▲부산울산경남(PK) 긍정 36.0%(-5.2%p) 부정 64.0%(+6.5%p) ▲강원제주 긍정 40.9%(+0.1%p) 부정 59.1%(-0.1%p) 순으로 집계됐다. 충청권을 빼면 모두 하락세다.
연령별 ▲18~29세(20대 이하) 긍정 29.9%(-4.3%p) 부정 70.1%(+6.1%p) ▲30대 긍정 30.1%(-1.1%p) 부정 67.4%(-0.7%p) ▲40대 긍정 42.7%(-3.1%p) 부정 56.8%(+3.1%p) ▲50대 긍정 41.5%(-3.1%p) 부정 58.5%(+4.7%p) ▲60대 긍정 40.0%(-6.1%p) 부정 60.0%(+7.8%p) ▲70대 이상 긍정 37.1%(-9.6%p) 부정 62.9%(+10.9%p) 순으로 집계됐다. 청년층에선 지지율 30%선이 붕괴됐거나 직전이고 여권 기반인 40~60대도 과반지지에서 멀어졌으며 노년층 반감이 급증했다.
이념성향별 ▲진보층(255명·이하 가중적용값) 긍정 55.3%(-5.9%p) 부정 44.3%(+6.2%p) ▲중도층(422명) 긍정 40.3%(-3.0%p) 부정 59.5%(+3.8%p) ▲보수층(250명) 긍정 12.7%(-3.1%p) 부정 87.0%(+4.2%p) ▲잘모름(80명) 긍정 40.9%(-3.9%p) 부정 56.6%(+5.2%p)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더불어민주당(423명) 긍정 78.3%(-2.5%p) 부정 21.5%(+2.3%p) ▲국민의힘(413명) 긍정 3.2%(유지) 부정 96.3%(+0.4%p) ▲조국혁신당(63명) 긍정 20.8%(-4.3%p) 부정 79.2%(+9.0%p) ▲지지정당없음(44명) 긍정 15.0%(+4.1%p) 부정 82.9%(+0.9%p)로 범여권 추가 이탈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3.4%p 한주 만에 내려 2주째 하락한 42.0%, 국민의힘이 2.8%p 올라 2주째 상승한 41.0%로 격차가 오차범위내 재진입했다. 조국혁신당은 0.2%p 내린 6.2%, 개혁신당 1.0%p 오른 2.6%, 진보당 0.6%p 내린 0.8%로 뒤를 이었다. 기타 2.4%, 무당층 5.0%다. 중도층에선 민주당 1.4%p 내린 45.6% 국민의힘 1.8%p 내린 34.4%, 혁신당이 1.3%p 반등한 6.7%로 나타났다. 진보층은 민주당 70% 지지선이 무너진 68.9%, 국민의힘 12.5%·혁신당 12.4% 순으로 지지가 분산됐고 보수층은 8할 이상 국민의힘 결집(72.8→81.5%)하며 민주당에서 이탈(15.1→10.8%)했다.
![[리얼미터 제공 자료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4/dt/20260914123511541funa.png)
한편 여론조사꽃이 같은 기간 병행한 176차 컴퓨터전화면접(CATI) 조사결과(지난 11~12일·전국 1002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추출·전화면접·접촉률 34.2%·응답률 10.1%·여심위 참조)에서도 이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대비 2.4%p 내린 45.7%로 최저치를 경신했다. 167차(63.3%) 이후 조사 9연속 하락한 결과이기도 하다. 부정평가는 1.9%p 오른 53.7%로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을 앞섰으며 최근 9연속 상승했다.
이 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2.5%p 내린 40.1%로 2주 연속 하락, 국민의힘은 0.2%p 오른 36.3%로 2주째 상승하며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좁혔다. 혁신당 0.3%p 추가 상승한 4.5%, 개혁신당 0.9%p 반등한 2.4%, 진보당 0.5%p 오른 1.1%다. 기타 1.3%, 무당층 14.2%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 이날 공표한 국정수행평가 9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지난 7~11일·전국 2515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p·무선 RDD·전화ARS·응답률 4.5%)에선 이 대통령 국정지지가 한주 간 3.6%p 내린 33.8%, 부정평가 4.3%p 오른 63.3%로 나타났다. 긍정률은 최근 9주 연속 하락했고 부정률은 9연속 상승했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